
맛집소개
오늘오후 볼일이 있어 포항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죽도시장에 들렀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여름치곤 시원한 날씨였습니다. 볼일보고 죽도시장에 도착하니 오후2시쯤 이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배가 많이 고파서 듣든하게 배를 채울려고 식당을 찾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한우곰탕 맛집으로 수요미식회,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포항맛집이라고 TV에 나온집이 죽도시장에 있다고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맛집 이름은 장기식당 입니다.

위치는 죽도시장 제1문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화장실로 가는 골목이 있습니다.(죽도시장 제1문은 죽도시장 공영주차장에 있습니다. 자동차로 오신분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바로 가시면 됩니다.)그리고 그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한우곰탕 전문점인 장기식당이 있습니다. 알고보니 65년째 3대가 이어서 하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었는데 옆집에는 인기 음식방송인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백종원씨가 소개한 소머리곰탕 전문점인 평남식당이 있었습니다. 나란히 소머리곰탕 맛집이 있어서 잠시 망설였는데 처음에 검색했었던 집인 장기식당으로 가기로 결심하고 식당으로 갔습니다.

장기식당 입구입니다. 바로옆에 평남식당이 있어서 식당을 선택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당시에는 엄청 고민했었습니다.) 들어가보니 아직 음식준비가 안됬다고 30분뒤에 다시오라고해서 잠시 시장 구경좀하고 30분뒤에 다시 갔습니다.

장기식당 메뉴판 입니다. 가격은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고, 많은분들이 왔다갔는지 연예인들 싸인이 가게 내부에 많이 있었습니다. 배가 많이 고팠던 관계로 한우곰탕(大)를 시켰습니다.

얼마뒤에 한우곰탕(소머리곰탕)이 나왔습니다. 밑반찬을 모르고 안찍었는데 깍두기, 양파간장절임, 고추, 된장, 다데기 등이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밑반찬중에 깍두기가 맛있어서 깍두기를 리필했었습니다.(사진에는 국밥에 다데기가 들어가 있는걸로 찍혔는데 실제로 나올때는 다데기가 안들어가 있습니다. 국물, 고기를 먹어보고 제가 다데기를 넣었습니다.)

한우곰탕(大)에 들어간 고기양입니다. 생각보다 고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놀랐었습니다. 배가 많이 고팠었는데 어느정도 먹고나니 배가 가득차서 다 먹기 힘들었습니다.(고기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고기만 먹어도 배가 부를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곰탕은 국물이 생명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곰탕이 나오자말자 아무런 양념, 소금을 넣지않고 먹어봤었는데 특유의 고기잡내는 잘 못느꼈고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났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약간 싱겁다는 느낌이 들어 다데기와 소금을 넣고 먹었는데 옆에보니 아무것도 안넣고 드시는분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국물을 먹어보고 양념을 넣기 전, 고기를 먹어봤는데 고기 부위에 따라서 쫄깃하거나 또는 사르르 녹는 식감을 느꼈습니다. 텁텁한 느낌은 못느꼈으나 일부 고기에서 고기 잡내가 살짝 났었습니다. 양념을 넣고나니 고기잡내가 완전히 사라져서 불편함 없이 먹었습니다.
위치
지도상의 위치입니다. 포항 죽도시장 공영주차장으로 오셔서 죽도시장 제1문으로 들어오시고 화장실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장기식당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오신분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식당으로 가시면 됩니다.
마무리
배가 많이고팠었는데 한우곰탕에 있는 고기만 먹고도 배가 부를정도로 고기양을 많이 주었습니다. 국물은 고소하고 담백했으며, 고기는 전체적으로 쫄깃하고 녹는 식감을 지녔고 텁텁한 식감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고기 특유의 잡내는 거의 않나고(몇몇 고기에서 아주 조금 나긴 했었습니다만 제가 너무 민감해서 느낀걸로 생각됩니다.) 다데기, 소금으로 잡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비싼편이 아니라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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