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소개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는 1999년 플레이스테이션 1(PS1) 게임으로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제작사는 tri-Ace이며 에닉스에서 발매를 하였습니다. 게임의 장르는 RPG이며, 전투 방식은 턴제 전투를 채택하였으나 그 당시 특이한 전투 조작으로 인하여 거의 액션에 가까운 턴제 전투입니다. 게임 중간에 소소한 퍼즐 요소도 있으며, 각 챕터마다 이벤트와 던전이 공개됩니다. 난이도는 게임 시작 시, 3가지 중 하나로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으며 NORMAL 난이도부터 모든 엔딩을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됩니다. 이 게임은 인기가 좋아 2006년 PSP로 1차 리메이크가 되었으며, 2018년 모바일로 다시 리메이크가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모바일로 리메이크가 된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스토리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는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스토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그나로크를 대비하기 위하여 오딘이 발키리(플레이어)에게 전사의 영혼을 신들이 살고 있는 영역인 아스가르드로 인도해 오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게임의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게임 스토리는 각 챕터가 진행됨에 따라 흘러가며,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 엔딩이 결정됩니다.

참고로 NORMAL 난이도부터는 모든 엔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시작할 때 난이도는 NORMAL 이상으로 설정하고 게임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이미 이 게임을 다른 기종으로 플레이를 해보셨다면 게임 자체는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HARD 난이도로 진행하셔도 무관합니다.
그리고 발키리(플레이어)는 기도를 통해서 전사의 영혼을 찾아내며, 해당 전사의 영혼에 관련된 던전을 클리어하고 그 전사를 동료로 맞이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게임의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이 게임은 진 엔딩 루트(엔딩 A)로 진행해야 진정한 게임 스토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의 후속작인 발키리 프로파일 2 실메리아는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의 엔딩 A 이후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엔딩 A의 스토리가 진정한 게임 스토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운영체제 및 언어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 모바일 버전은 Android와 IOS의 운영체제를 통해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다운로드하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스토어의 설정된 지역에 따라 다르며, 일본어와 영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약 일본어 버전을 다운로드하기를 원한다면 계정을 생성할 때 국가를 일본으로 설정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어 음성은 힘 빠지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일본어로 플레이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료 게임 애플리케이션이며, 게임 내에 과금 요소가 있습니다. 경험치 증가, 공격력 증가 등 게임을 쉽게 진행하는 것들이 과금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게임 자체가 PS1 게임 기반이다 보니 굳이 과금을 하지 않아도 모든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화면
게임은 하나의 맵에서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며, 횡스크롤 방식과 비슷하게 이동합니다. 모바일 버전이기 때문에 공격, 얼음 수정 형성, 점프의 액션 관련 버튼이 터치 형식으로 화면에 표시됩니다.

일반 맵에서 액션 명령 버튼을 통해 액션을 수행할 수 있으며, 화면의 좌측 아무곳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드래그하면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화면 좌측 아무곳에서 드래그하면 보이지 않던 조이스틱 버튼이 나오며 이 조이스틱을 이용하여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좌측의 화면을 드래그하여 캐릭터를 이동하면서 동시에 액션 명령버튼을 통해서 캐릭터의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기존의 PS1, PSP처럼 컨트롤러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컨트롤러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모바일 버전에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나 게임을 하다 보면 금방 적응하기 때문에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특정 스테이지 몇몇을 제외하고는 무리 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화면에 나타나있는 캠프(camp)탭을 터치하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PS1, PSP 버전에서는 start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으로 일종의 메뉴역할을 합니다. 캠프 화면에서 캐릭터의 설명 및 파티의 설정이 가능하며, 각 캐릭터의 배치, 스킬, 장비 등을 설정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게임의 옵션이나 데이터 로드(세이브파일 로드)도 캠프에서 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게임플레이 화면에 있는 맵(Map) 탭을 터치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자신이 지나왔던 구간을 지도로 나타내 주고 있기 때문에 특히 복잡한 던전에서 잘 사용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던전들이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종종 배경이 비슷하여 헷갈리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길이 헷갈리면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맵에서 조작을 통해 지도를 3D로 돌려서 볼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투 화면
게임 도중 적에게 닿으면 전투 모드로 돌입합니다. 전투는 기본 턴제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캐릭터의 공격 순서를 버튼을 터치하는 것으로 실시하기 때문에 액션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모바일 버전으로 리메이크되면서 전투에서 오토기능이 생겼습니다. 오토를 활성화하면 전투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이 게임에서는 다른 게임보다 콤보가 매우 중요한데, 캐릭터마다 공격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공격 순서를 잘 생각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적을 공격하여 콤보를 쌓아야 합니다. 콤보를 쌓아 게이지를 100% 채우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적을 공격하는 순서를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캐릭터 공격순서를 잘 생각해서 공격하면 위와 같이 콤보가 끊이지 않아 게이지를 100% 채울 수 있습니다. 게이지가 100% 찬 상태로 턴이 종료되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화면이 잠시 나옵니다. 위의 화면에서는 스킵을 하였지만, 스킵을 하지 않고 필살기를 사용할 캐릭터의 공격 버튼을 터치하면 필살기가 나갑니다. 참고로 무기에 따라서 필살기를 사용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얼음 수정 형성 응용하기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에서는 던전마다 소소하게 각종 퍼즐 요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간단하게 퍼즐을 풀 수 있으며 몇몇 퍼즐은 오브젝트를 이용하여 풀어야 하며 어떤 퍼즐은 맵을 거의 돌아다니면서 풀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갈 수 없는 곳이거나 높은 곳에 위치한 장소로 이동할 때 얼음 수정을 형성하여 응용하면 의외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여 각종 퍼즐 요소를 더 빠르고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벽에 얼음 수정을 형성하면 위의 화면과 같이 얼음 수정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여 특별한 장애물이 없다면 위로 계속 올라갈 수 있습니다.

형성된 얼음 수정 위에 계속 얼음 수정을 형성하면 얼음 수정이 파편이 되면서 사라집니다. 이때 잠시 동안 얼음 수정 파편 위로 올라탈 수 있습니다. 지속시간은 짧은 편이기 때문에 시간을 잘 계산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모바일로 리메이크되면서 개선된 점
그래픽과 버그 관련 문제점들은 PSP로 리메이크가 되면서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로 리메이크되면서 PSP보다 그래픽이 더 향상되었다고 하던데 실제로는 잘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능적인 부분에 있어서 시대에 따라 개선이 많이 된 것을 느꼈는데, 대부분 플레이어의 편의에 신경을 써주었습니다.
● 튜토리얼 스킵 기능 추가

예전에 해보신 분들은 이미 튜토리얼의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튜토리얼을 다시 하는 것은 상당히 지루함을 유발시킵니다. 그리고 튜토리얼 자체가 거의 플레이 시간 30분 ~ 1시간 정도의 분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튜토리얼을 다시 하는 것은 시간낭비 이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잘 알고 있는지 모바일로 리메이크되면서 튜토리얼을 완전히 스킵할 수 있는 기능을 넣어주었습니다. 튜토리얼 중 스킵 버튼을 터치하면 바로 첫 번째 던전 내부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튜토리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의 튜토리얼은 게임의 시스템과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상당히 도움을 많이 주기 때문에 튜토리얼은 최소 한 번은 해보셔야 합니다.
● 자동 전투 시스템
모바일로 리메이크되면서 자동 전투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난이도를 HARD로 설정하고 게임을 진행하면, 원할한 진행을 위해서 던전내에 있는 모든적을 처치하면서 캐릭터들의 레벨을 많이 올려야하는데, 보스가 아닌 적들을 처치할때에는 거의 같은 적의 구성으로 인하여 비슷한 전투를 계속 반복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반복적인 전투로 인하여 게임을 하다보면 금방 지칠때가 있는데, 모바일로 리메이크 되면서 자동 전투시스템을 통해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였습니다. 효율적인 전투를 위해서 공격 타이밍을 계속 맞추면서 전투를 진행해야 하는데 자동 전투시스템은 알아서 타이밍을 맞추기 때문에 보스 또는 중요한 전투를 제외하고 일반 적들을 상대할때 자동 전투시스템을 사용하면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전투를 진행시켜주어 보스전에서 집중하고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기존 게임에서는 자동 전투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보스전에 돌입하기 전에 이미 반복적인 전투로 인하여 피곤한 상태일 때가 많았습니다.)
마무리
이번에는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 모바일 버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기존 게임 자체가 상당히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바일로 리메이크된다고 하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많이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PSP로 리메이크된 것을 플레이를 하였기 때문에 게임 자체보다는 한국어로 번역되어 리메이크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였지만, 아쉽게도 한국어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바일로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를 플레이하는 것은 상당히 신선했으며 몇몇 스테이지를 제외하고는 터치로 플레이하는 것에 큰 문제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스토리와 BGM이 상당히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플레이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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